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16일부터 보름동안 관내 공동주택의 안전관리를 점검한다.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키 위한 조치로,모두 126개 단지 688개 동이 대상이다.점검결과 재해 우려가 있을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한다.
2003-06-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