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북한 정부는 베이징의 민간 무역단체가 신청한 평양·베이징간 자동차 경주대회를 승인할 방침이라고 도쿄신문이 4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북한과 무역거래를 하는 베이징의 민간단체는 내년 4월 평양과 베이징간 1400㎞ 구간에서 펼쳐질 북·중 우호 자동차 경주대회 개최를 북한 당국에 신청했고,북한측은 이를 승인할 방침이다.주최측은 북한의 승인이 나는 대로 오는 8월부터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대회참가자 규모는 300명 정도이며,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다.
2003-06-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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