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노무현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앞두고 2일 회견을 가진 요미우리 신문은 3일자에 ‘2개의 얼굴’이라는 제목의 노대통령 인물론을 게재했다.다음은 기사의 요약.
노 대통령은 두개의 얼굴이 있다.하나는 불리한줄 알면서도 원칙을 관철하는 이상주의자의 얼굴.다른 하나는 얼마 전 미국 방문 때 북한문제에 대해 미국으로 기울어진 방향으로 선회한 것처럼 가볍게 변신하는 실용주의자의 얼굴이다.그렇지만 최근 두개의 얼굴이 번갈아 나타나기 때문에 정책에 일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지지자들로부터는 비판도 받는다.
대통령 취임 후는 대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라크전에서 한국군의 파병을 결단하는가 하면,핵문제에서도 미국의 강경노선에 다가갔다.대통령의 지론이었던 대북 융화노선을 생각하면 큰 변화로 실용주의자,현실주의자다운 뚜렷한 변신이었다.
marry01@
노 대통령은 두개의 얼굴이 있다.하나는 불리한줄 알면서도 원칙을 관철하는 이상주의자의 얼굴.다른 하나는 얼마 전 미국 방문 때 북한문제에 대해 미국으로 기울어진 방향으로 선회한 것처럼 가볍게 변신하는 실용주의자의 얼굴이다.그렇지만 최근 두개의 얼굴이 번갈아 나타나기 때문에 정책에 일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지지자들로부터는 비판도 받는다.
대통령 취임 후는 대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라크전에서 한국군의 파병을 결단하는가 하면,핵문제에서도 미국의 강경노선에 다가갔다.대통령의 지론이었던 대북 융화노선을 생각하면 큰 변화로 실용주의자,현실주의자다운 뚜렷한 변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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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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