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이끈 17세 이하 한국청소년대표팀이 폴란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한국은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청소년축구대회 풀리그 2차전에서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으나 폴란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0-0으로 비겼다.이로써 한국은 1승1무,폴란드는 1무1패를 각각 기록했다.‘윤덕여호’는 비록 승리를 낚지 못했으나 지난해 4월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지역예선부터 시작한 무패행진을 22경기째(15승7무) 이어갔다.한국은 4일 아르헨티나와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2003-06-0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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