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언론인회 포럼 내일 개최

가톨릭언론인회 포럼 내일 개최

입력 2003-06-02 00:00
수정 2003-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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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언론인협의회(회장 최홍운 대한매일 수석논설위원·사진)는 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회 가톨릭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평화방송,평화신문,가톨릭신문,가톨릭출판사가 공동후원하는 포럼은 ‘새 정부의 언론정책과 새로운 취재시스템 모색’을 주제로 제1주제 ‘브리핑제 도입에 따른 정부와 언론의 관계변화’와,제2주제 ‘새로운 취재 시스템의 모색’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제1주제에서는 김광호 서울산업대 IT정책대학원 교수가 발제하며 문화일보 김광원 논설위원,국정홍보처 유재웅 국정홍보국장,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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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주제에서는 경향신문 종합기획부 이재국 차장이 발표하며 KBS 김구철 경제부 차장,동아일보 정성희 사회부 차장,한국언론재단 김영욱 책임연구원이 토론에 참여한다.(02)2000-9058.

2003-06-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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