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올해 두번째 그랜드슬램대회인 프랑스오픈테니스(총상금 1421만달러) 첫 날 강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클레이 코트의 강자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5위)는 27일 파리 롤랑가로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무명의 루이스 호르나(페루·88위)에 0-3으로 완패,탈락했다.
올해 ATP 투어에서 타이틀 3개를 따낸 페더러는 호르나의 강력한 스트로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작년에 이어 거푸 1회전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태국의 희망 파라돈 스리차판(10위)도 도미니크 흐르바티(슬로바키아·62위)에 1-3으로 패했다. 반면 지난 99년 챔피언 앤드리 애거시(미국·2위)는 카롤 베크(슬로바키아·73위)를 3-0으로 일축하고 순항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2000년도 우승자인 마리 피에르스(프랑스·47위)가 클라리사 페르난데스(아르헨티나·28위)에 0-2로 완패했고,2000·2001년 복식 2연패의 주인공 루아노 파스쿠알(스페인·43위)은 일본의 자존심 스기야마 아이(15위)에 1-2로 역전패당했다.
그러나 톱시드의 세레나 윌리엄스(미국·1위)는 경기 시작 53분만에 바바리아 리트너(독일·87위)를 2-0으로 제압,지난 89년 슈테피 그라프 이후 첫 5연속 그랜드슬램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클레이 코트의 강자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5위)는 27일 파리 롤랑가로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무명의 루이스 호르나(페루·88위)에 0-3으로 완패,탈락했다.
올해 ATP 투어에서 타이틀 3개를 따낸 페더러는 호르나의 강력한 스트로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작년에 이어 거푸 1회전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태국의 희망 파라돈 스리차판(10위)도 도미니크 흐르바티(슬로바키아·62위)에 1-3으로 패했다. 반면 지난 99년 챔피언 앤드리 애거시(미국·2위)는 카롤 베크(슬로바키아·73위)를 3-0으로 일축하고 순항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2000년도 우승자인 마리 피에르스(프랑스·47위)가 클라리사 페르난데스(아르헨티나·28위)에 0-2로 완패했고,2000·2001년 복식 2연패의 주인공 루아노 파스쿠알(스페인·43위)은 일본의 자존심 스기야마 아이(15위)에 1-2로 역전패당했다.
그러나 톱시드의 세레나 윌리엄스(미국·1위)는 경기 시작 53분만에 바바리아 리트너(독일·87위)를 2-0으로 제압,지난 89년 슈테피 그라프 이후 첫 5연속 그랜드슬램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2003-05-2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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