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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처음으로 ‘말하는 자동 용접기’를 개발했다.용접 불량을 감지하고 용접기 고장을 스스로 진단해 작업자에게 음성으로 전달한다.작업처리 속도는 기존 용접기보다 1.6배 빠르다.2003-05-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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