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플러스 / 음성전달 자동 용접기 개발 입력 2003-05-23 00:00 수정 2003-05-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05/23/20030523020004 URL 복사 댓글 0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처음으로 ‘말하는 자동 용접기’를 개발했다.용접 불량을 감지하고 용접기 고장을 스스로 진단해 작업자에게 음성으로 전달한다.작업처리 속도는 기존 용접기보다 1.6배 빠르다. 2003-05-2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