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관방장관은 22일 현행 일본 헌법이 금지하고 있는 자위대의 집단적 자위권 문제와 관련,헌법 해석변경을 통한 집단적 자위권의 조기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후쿠다 장관은 이날 참의원 유사법제 특별위원회에 출석,답변을 통해 “(장래)어느 내각이 될지는 모르지만,상황을 봐가며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판단하는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빨리 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이 문제는 일개 내각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민,국회 전체의 문제”라며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해 중참의원 헌법조사회 등을 중심으로 한 조속한 논의를 간접 촉구했다.
2003-05-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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