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거지역 세분화 도시과밀화·환경파괴”시민단체 기자회견

“일반 주거지역 세분화 도시과밀화·환경파괴”시민단체 기자회견

입력 2003-05-21 00:00
수정 2003-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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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서울환경연합 등 5개 시민사회단체는 20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거지역 세분화로 인한 도시 과밀화가 환경파괴를 초래하고 있다며 서울시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시가 주거지역 세분화로 개발을 부추긴 뒤 추후 자연경관지구 등에 대한 법적 검토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등 마구잡이 개발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주거지를 세분화해 지역별 신규주택 층수를 제한하는 ‘일반주거지역세분화’ 정책이 당초 취지와 달리 도시경관과 환경을 파괴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북한산과 아차산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세분화가 시행되면 주변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 자연경관을 훼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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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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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기자 anne02@

2003-05-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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