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홍콩 영화배우 장궈룽(張國榮)의 유작 ‘이도공간(異度空間)’의 수입사인 유니라인코리아는 “다음달 2일 오전 9시 경기 고양시 일산 여래사에서 국내 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도재를 연다.”고 밝혔다.천도재가 끝난 뒤 시사회도 마련할 계획.다음달 5일 개봉하는 ‘이도공간’은 혼령을 보는 여인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의 사랑을 그린 심리 공포물이다.
2003-05-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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