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9일 노무현 대통령을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한나라당은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씨의 기양건설 자금 10억원 수수의혹과 관련,이교식 전 기양건설 상무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됨에 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교식 상무와 공모한 배후세력을 수사해 공작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3-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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