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의원 체육대회

21일 구의원 체육대회

입력 2003-05-17 00:00
수정 2003-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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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방의원 ‘유급화’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의원들이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서울시구의회의장회(회장 이재창 강남구의장)는 21일 오전 10시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서울시내 구의원 513명과 사무국 직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체육행사지만 서울시내 구의원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지는 자리여서 지방분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올 전망이다.

이에 앞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회는 시·도 대표 17명이 지난 15일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을 만나 ▲의회직 신설 ▲의정활동비 현실화 ▲자치입법권 확대 등을 건의,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이들은 또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민주당 김성순 지방자치위원장을 연달아 만나 수당 현실화 등에 대한 확답도 받았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류길상기자 ukelvin@

2003-05-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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