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의원 체육대회

21일 구의원 체육대회

입력 2003-05-17 00:00
수정 2003-05-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방의원 ‘유급화’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의원들이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서울시구의회의장회(회장 이재창 강남구의장)는 21일 오전 10시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서울시내 구의원 513명과 사무국 직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체육행사지만 서울시내 구의원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지는 자리여서 지방분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올 전망이다.

이에 앞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회는 시·도 대표 17명이 지난 15일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을 만나 ▲의회직 신설 ▲의정활동비 현실화 ▲자치입법권 확대 등을 건의,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이들은 또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민주당 김성순 지방자치위원장을 연달아 만나 수당 현실화 등에 대한 확답도 받았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류길상기자 ukelvin@

2003-05-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