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삼성전자 휴대전화 6000여개가 12일 새벽 6시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보세구역내 화물창고에서 소총 등으로 무장한 괴한 10여명에 의해 강탈됐다.
경찰조사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복면을 한 괴한 10여명은 삼성전자 휴대전화 화물이 보관돼 있던 핸들에어사 창고에 난입,소총으로 이 창고회사 직원들을 위협한 뒤 휴대전화이 든 화물상자 18개를 트럭 등에 싣고 달아났다.탈취 과정에서 총기가 발사되지는 않았으며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조사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복면을 한 괴한 10여명은 삼성전자 휴대전화 화물이 보관돼 있던 핸들에어사 창고에 난입,소총으로 이 창고회사 직원들을 위협한 뒤 휴대전화이 든 화물상자 18개를 트럭 등에 싣고 달아났다.탈취 과정에서 총기가 발사되지는 않았으며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2003-05-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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