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하이서울 페스티벌 / 덕수궁길 대규모 ‘벼룩시장’

24~25일 하이서울 페스티벌 / 덕수궁길 대규모 ‘벼룩시장’

입력 2003-05-13 00:00
수정 2003-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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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서울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24일 오후 4∼8시,25일 오전 10시∼오후 7시 시청 맞은편 덕수궁∼코리아나 호텔 구간 인도와 도로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이 열린다.

노트북,카메라,핸드폰,의류,신발류,장난감,화장품,생활잡화 등 현장에서 판매 가능한 모든 물품을 거래할 수 있다.가격표와 간단한 설명서,돗자리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미디어윌 중고품 직거래 사이트 파인드유즈드(www.findused.co.kr)에 참가 신청을 하면 e메일로 번호표와 안내장을 보내준다.번호표와 판매할 물건을 들고 행사장으로 나오면 현장에서 판매할 장소를 안내해 준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외국 관광객에게 관광업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그랜드 세일’ 행사를 오는 18∼31일 개최한다.시는 쿠폰북 2만 5000부를 인천국제공항 등지에서 배포,외국 관광객이 시내 쇼핑점 39곳과 호텔 12곳,음식점 14곳 등 관광업소 93곳에서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업종과 품목에 따라 5∼50%의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류길상기자 ukelvin@

2003-05-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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