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돕기

클로즈업/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돕기

입력 2003-05-10 00:00
수정 2003-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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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밤새도록 거리를 헤매는 병을 앓고 있는 윤모(12)양.아버지는 간경변과 당뇨로 쓰러졌고,어머니는 3년 전 집을 나가 지금껏 제대로 된 검사 한번 받지 못했다.

10일 첫 방송되는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밤12시)은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윤양을 찾아간다.

로또복권의 시스템사업자인 KLS가 제작비와 지원비용을 전액후원하여 질병의 치료와 가정의 재기를 실질적으로 돕는다.

‘세상에…’은 의료 및 사회복지,경제전문가와 행정 실무진 등으로 이루어진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직접지원말고도 사회복지단체 등과 연결시켜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제작진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재기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줘,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채수범기자 lokavid@
2003-05-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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