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는 이색 클래식 무대가 열릴 예정.‘음악 요리사’로 불리는 바리톤 김재창이 이끄는 아미치예술단이 ‘맛있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마련하는 코믹 콘서트.성악가들이 춤을 추는가 하면,노래를 부르다 말고 ‘맹구’ 목소리로 코믹한 대사를 읊기도 한다고.하지만 그쯤되면 아무리 크로스오버 무대가 유행이라고 하지만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닐지….
2003-05-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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