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출신 어메어 스타더마이어(사진·피닉스 선스)가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을 넘어 신인왕에 올랐다.스타더마이어는 25일 발표된 미프로농구(NBA) 스포츠기자단 신인왕 투표 결과 유효 투표인단 117명 중 59명에게서 1위표를 받아 총 458점으로 야오밍(405점)을 제치고 사상 첫 고졸 출신 신인왕이 됐다.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입단한 파워포워드 스타더마이어는 뚜렷한 스타가 없는 피닉스를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2003-04-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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