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해머의 기대주 이윤철(21·한체대)이 25년 묵은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이윤철은 24일 전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해머던지기 4차시기에서 64m68을 던져 지난 78년 노경열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63m88)을 25년만에 80㎝나 늘리며 우승했다.해머던지기는 그나마 저변이 넓고 아시아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는 창던지기나 포환던지기와 달리 전국체전 종목에도 없는 비인기종목이어서 이윤철의 기록 경신은 이변으로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2003-04-25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신혼인데 “한쪽 고환 잘라냈습니다”… 34세 ‘슈퍼맨 아들’, 암 진단 후 수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30/SSC_202609301019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