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체험관 3곳 더 건립

시민안전체험관 3곳 더 건립

입력 2003-04-24 00:00
수정 200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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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사고 이후 재난예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시민안전체험관 3곳이 추가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2005년까지 357억여원을 투자해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내 호수공원 옆에 제2시민안전체험관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제3·제4체험관도 연차적으로 건립된다.

이같은 계획은 지난 3월 문을 연 광진구 능동 시민안전체험관의 수용인원이 크게 부족한데 따른 것이다.능동 체험관의 1일 평균 수용인원은 600명에 불과해 오는 6월까지 이미 예약접수가 끝난 상태이며 서울시민 전체가 1회 체험하는데 50년 이상 걸린다는 분석도 나왔다.

제2체험관은 보라매공원내 옛 공군대학 부지 4753㎡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920㎡ 규모로 들어설 계획으로 건축물이나 전동차 등 구조물의 사고대응 요령을 체험하는 소방·방재전문관으로 꾸며진다.

제2체험관이 완공된 뒤 연차적으로 추가 건립되는 제3체험관과 제4체험관은 각각 자연재해관과 화생방체험관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황장석기자
2003-04-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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