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정(삼성증권)이 한국 테니스 최고 랭킹 기록을 경신했다.조윤정은 22일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46위로 한국 선수로는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지금까지 공식 최고 기록은 지난 83년 1월 이덕희(재미사업가)가 세운 47위.이형택(삼성증권)의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랭킹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져 54위에 머물렀다.
2003-04-2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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