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록 북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조 부위원장의 중국 방문목적은 밝히지 않았으나 베이징 북·미·중 3자회담 사전조율을 위한 것으로 관측된다.
2003-04-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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