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 부영 사장에 이희연씨 입력 2003-04-17 00:00 수정 2003-04-1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04/17/20030417020004 URL 복사 댓글 0 ㈜부영은 16일 대표이사 사장에 이희연(사진·60) 전 현대건설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이 사장은 현대중공업·현대산업개발을 거쳐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담당 이사 등을 지냈다. 2003-04-1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