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中高급식 직영전환 허용

서울 中高급식 직영전환 허용

입력 2003-04-05 00:00
수정 2003-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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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위탁으로만 운영되던 서울시내 중·고교 급식이 앞으로는 학교 자율에 따라 직영이 가능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집단 식중독 발생에 따른 학교급식 운영대책’을 통해 현재 위탁운영 원칙을 바꿔 직영도 가능토록 급식 지침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각 학교장은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급식 운영 방법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직영 전환에 따른 급식 운영비는 위탁 운영 때처럼 학부모들이 부담해야 한다.현재 학교당 매년 평균 급식 운영비는 8300만∼1억 1000만원이지만 직영으로 전환할 경우 학교의 규모에 따라 학부모 부담이 조금 늘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은 최근 집단 식중독 때문에 위탁업체와 계약이 해지된 학교 가운데 직영을 원하는 학교에 대해 우선적으로 직영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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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2003-04-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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