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사업부가 3일 독일 루프트한자항공의 계열사인 LSG 스카이세프에 팔렸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LSG측과 현금 650억원에 향후 5년간 영업성과에 따라 최대 265억원을 추가 지급받는 조건으로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다.그러나 아시아나측은 매각 이후에도 20%의 지분을 유지,경영에 참여하게 된다.LSG 스카이세프는 시장점유율 기준 세계 1위의 기내식 공급업체로 전세계 45개국,260개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LSG측과 현금 650억원에 향후 5년간 영업성과에 따라 최대 265억원을 추가 지급받는 조건으로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다.그러나 아시아나측은 매각 이후에도 20%의 지분을 유지,경영에 참여하게 된다.LSG 스카이세프는 시장점유율 기준 세계 1위의 기내식 공급업체로 전세계 45개국,260개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다.
2003-04-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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