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9일 노동신문을 통해 미국의 핵 사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절대로 양보와 타협은 없다’는 제목의 평론에서 “이라크 전쟁은 미국의 무기사찰 요구가 발단이 됐다.”고 분석하고 “이라크가 한 번 양보했고,무기사찰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미국은 마침내 전쟁의 길로 갔다.”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절대로 양보와 타협은 없다’는 제목의 평론에서 “이라크 전쟁은 미국의 무기사찰 요구가 발단이 됐다.”고 분석하고 “이라크가 한 번 양보했고,무기사찰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미국은 마침내 전쟁의 길로 갔다.”고 비난했다.
2003-03-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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