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초대 주미대사에 외무부 장관을 지낸 한승주(韓昇洲·사진·63) 고려대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한 내정자는 지난 93∼94년 1차 북핵 위기 당시 외무장관을 지냈고 미국내 수많은 인맥을 갖고 있어 국제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점이 고려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3-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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