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홍보담당관을 새로 만들려던 계획을 접었다.
현재의 공보관 조직이 단순한 대변인실 기능에 그친다는 판단에 따라 4급 서기관에 해당하는 홍보담당관직을 신설하려고 했었다.
의약분업·국민연금·건강보험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사안을 제대로 알려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다.재정경제부 산하의 ‘경제홍보기획단’처럼 운영한다는 계획까지 세워뒀었다.개방형 직위로 외부전문가를 채용,정기적으로 홍보책자도 만들겠다는 복안이었다.
하지만 최근 기자실 폐쇄 얘기가 거론되고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의 ‘취재지침’까지 나오자 ‘없었던 일’로 계획을 바꿨다.복지부 관계자는 “대 언론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어려워져 당초 행자부쪽에 요구하려던 홍보담당관 신설방침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현재의 공보관 조직이 단순한 대변인실 기능에 그친다는 판단에 따라 4급 서기관에 해당하는 홍보담당관직을 신설하려고 했었다.
의약분업·국민연금·건강보험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사안을 제대로 알려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다.재정경제부 산하의 ‘경제홍보기획단’처럼 운영한다는 계획까지 세워뒀었다.개방형 직위로 외부전문가를 채용,정기적으로 홍보책자도 만들겠다는 복안이었다.
하지만 최근 기자실 폐쇄 얘기가 거론되고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의 ‘취재지침’까지 나오자 ‘없었던 일’로 계획을 바꿨다.복지부 관계자는 “대 언론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어려워져 당초 행자부쪽에 요구하려던 홍보담당관 신설방침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3-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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