議政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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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3-20 00:00
수정 2003-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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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기초의원 체육대회가 5월21일 송파구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성백진 중랑구의회 의장은 “의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나가자는 뜻에서 ‘서울시 기초의원 친선체육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동북부지역 기초의회 체육대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가을로 연기했다.대신 시 전체 의원의 친목과 교류확대 차원에서 처음으로 서울시 기초의회 체육대회를 열기로 한 것.25개 자치구 의원 525명과 구의회 직원 등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축구·배구·피구·릴레이·줄다리기 등 5개 종목을 겨룬다.

의회 관계자는 “이런 행사를 통해 지방분권에 대한 목소리와 제도개선에 대해 점차 정부에 요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북구의회(의장 박종환)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제73회 임시회를 열고 인가업무담당공무원 보험가입,문화복지센터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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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의회(의장 박양삼)가 의정관련 답변자료를 문서가 아닌 e메일로 받기로 해 관심을 끈다.그동안 구의원의 구정 질문에 대한 답변자료를 컴퓨터로 만들고도 다시 출력해 의원에게 전달해주는 불필요한 절차가 없어지고 종이 낭비도 막게 됐다.구의회는 또 책자로 만들어 배포중인 회의록 등을 CD롬으로 대체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구의회는 최근 의원 21명 전원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지급하고 컴퓨터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이버 의정’ 구현을 준비해왔다.
2003-03-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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