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외국어전용 어학실 강북 번2동사무소에 설치

초등생 외국어전용 어학실 강북 번2동사무소에 설치

입력 2003-03-20 00:00
수정 2003-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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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장비를 갖춘 외국어 전용 어학실이 동사무소에 개설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강북구 번2동사무소는 15평 규모의 어학실을 마련,19일 지역내 초등학생들에게 개방했다.어학실에는 18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문장반복,기억,동시녹음 기능의 녹음기 19대와 VTR를 갖추고 있다.비용은 동사무소가 우수문화복지센터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받은 시상금 1200만원으로 충당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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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3-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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