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명단이 20일 확정된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움베르투 코엘류(53) 감독이 20일 오후 3시 콜롬비아전에 나설 22명의 선수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코엘류 감독은 “콜롬비아전 선발진 구상을 마무리한 상태”라면서 “선수들에게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 발표일을 이틀 앞당겼다.”고 말했다.코엘류 감독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연기로 대표팀 수석코치인 박성화 청소년대표팀 감독이 코치진에 합류함에 따라 대표선발 논의가 급물살을 이뤄 이 같이 결정했다.
2003-03-1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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