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의 명칭 및 기능 변경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7일 오후 이정재(李晶載) 금감위원장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에 배석한 김두관(金斗官) 행자부장관에게 “행자부는 앞으로 행정개혁부 또는 지방자치육성부 등으로 이름을 바꿔서 개혁업무를 10여년 이상 하도록 맡겨야 할 것 같고,이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지방자치 시대에 대비해 내무부와 총무처를 합쳐 행자부로 만들었는데 앞으로 할 일이 무척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후 정부조직 개편방안을 검토할 때 노 대통령의 이같은 입장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장세훈기자 shjang@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7일 오후 이정재(李晶載) 금감위원장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에 배석한 김두관(金斗官) 행자부장관에게 “행자부는 앞으로 행정개혁부 또는 지방자치육성부 등으로 이름을 바꿔서 개혁업무를 10여년 이상 하도록 맡겨야 할 것 같고,이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지방자치 시대에 대비해 내무부와 총무처를 합쳐 행자부로 만들었는데 앞으로 할 일이 무척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후 정부조직 개편방안을 검토할 때 노 대통령의 이같은 입장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장세훈기자 shjang@
2003-03-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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