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연합|일본은 북한이 10일 동해상에서 지대함 미사일을 재차 시험발사한데 대해 별다른 항의표시 없이 비교적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이날 국회참석 중 미사일 재발사 소식에 접한 뒤 “유사사태와는 다르다.이 문제는 주의깊게 감시하면서 앞으로 국가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만 답했다.일본 방위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방위청장관은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3-03-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