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7일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 운동’에 나섰다.자동차 공회전 줄이기,형광등 반사판 닦기 등 일상 생활에서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줄여보자는 의미다.구는 먼저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직원들이 점심시간,퇴근 1시간 전에 난방장치 끄기,야근 줄이기,이면지 활용하기,등기우편 반송률 낮추기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자동차 함께 타고 출·퇴근하는 데 동참하는 직원에게는 주차비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에너지 절약,씀씀이 줄이기 100가지 지혜’라는 소책자 1만 8000부를 배포했다.
2003-03-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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