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일본 정부는 7일 이라크 주재 대사관 직원들에게 이날부로 철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일본 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한스 블릭스 유엔 무기사찰단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라크 무기사찰 결과를 보고하기 몇 시간 전에 내려졌다.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은 “정부는 ‘인간방패’ 활동을 벌이기 위해 이라크에 잔류하려는 민간단체 소속 일본인들에 대한 소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3-03-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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