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육여건 평가 공정성 논란

대학 교육여건 평가 공정성 논란

입력 2003-02-28 00:00
수정 2003-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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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사회복지 분야에서 서울대 등 3개교가,수학 분야에서 포항공대·한양대(서울)·아주대 등 12개교가,토목공학 분야에서 명지대·인하대·홍익대(서울) 등 11개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사회복지·수학·토목공학 등 3개 분야의 교육 여건 및 질적 수준 등을 비교한 ‘2002년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그러나 수학 평가에서 숭실대와 이화여대 등이 “평가팀마다 기준이 달라 불이익을 받았다.”며 이의를 제기한 데다 낮은 평가를 받은 대학들이 공개되지 않아 공정성·형평성 시비가 일고 있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는 사회복지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로,경북대와 고려대(서울)·연세대·인하대·한양대(서울) 등 5개교는 수학과 토목공학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로 뽑혔다.

한편 숭실대 등은 “9개 평가팀으로 나눠 시행된 수학 분야에서 같은 조에 속한 10개교가 다른 조에 비해 평가 기준이 지나치게 높게 적용돼 불이익을 받았다.”면서 “공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평가를 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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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3-02-2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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