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식자산 일본의 10%,미국의 29분의 1 불과

한국 지식자산 일본의 10%,미국의 29분의 1 불과

입력 2003-02-28 00:00
수정 2003-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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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식·정보 등 무형자산 총량이 일본의 10분의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7일 국가지식의 총량측정과 상대지수 분석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며 지식자산 확충을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한국의 지식자산 총량은 GDP(국내총생산)의 2배인 9600억달러로 미국(28조달러)의 29분의 1,일본(9조 6000억달러)의 10분의1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한국의 ‘상대지수’는 6.04로 주요 선진국가와 중국·싱가포르·대만 등 경쟁 개도국을 포함한 20개국 중 11위에 그쳤다.이 지수는 인적자산-고급엔지니어 보유정도,혁신자산-기초과학기술력·IT기술활용도 등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IMD(국제경영개발원).유엔 등에서 발표한 각종 국가경쟁력 지표를 활용,산출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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