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은행인 국민은행은 이번주 각 지역본부별로 대규모 직원 이동인사를 실시한다.이 은행 전체 직원의 3분의 1인 5000여명이 움직이는 대규모 인사다.
국민은행은 23일 “이번 인사는 2001년 국민·주택 두 은행이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출신이 다른 은행지점으로 근무처를 바꾸는 ‘교차근무’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국민·주택간의 ‘인적 합병’이 사실상 끝나는 인사”라고 평가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국민은행은 23일 “이번 인사는 2001년 국민·주택 두 은행이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출신이 다른 은행지점으로 근무처를 바꾸는 ‘교차근무’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국민·주택간의 ‘인적 합병’이 사실상 끝나는 인사”라고 평가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3-02-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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