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7일 관내 시유지 가운데 매각안된 토지를 ‘주말농장’으로 꾸며 주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주말농장은 신정3동 1268 신트리 농장으로 265개 경작지를 구획해 공급할 예정이다.오는 3월29일 개장하며 경작기간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다.경작 참가비는 1만원.2650-3365.
박현갑기자
박현갑기자
2003-02-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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