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로또 ‘광풍’

막다른 로또 ‘광풍’

입력 2003-02-08 00:00
수정 2003-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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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의 하루 판매액이 400억원대에 이르면서 8일 있을 10회 추첨에서 1등 당첨액은 700억원을 거뜬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7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로또복권은 이날 하루 477억원어치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0회차 로또복권은 이날까지 모두 1777억원어치가 팔렸다.날짜별 판매액은 ▲2일 20억원 ▲3일 205억원 ▲4일 279억원 ▲5일 359억원 ▲6일 437억원 등이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3-02-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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