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월드컵’ WCG 10월 서울서 열린다

‘온라인 월드컵’ WCG 10월 서울서 열린다

입력 2003-02-07 00:00
수정 2003-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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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사이버게임대회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영마인드 홍보전략을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열리는 세계사이버게임(WCG)을 올 10월 12∼18일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10일 시청에서 대회 조직위원회와 협약을 맺는다.

올 WCG에는 세계 50개국 대표팀 선수 60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며 한국은 원년부터 3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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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2003-02-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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