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차동시분양 평균경쟁률 50대1

서울 1차동시분양 평균경쟁률 50대1

입력 2003-02-07 00:00
수정 2003-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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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처음 실시된 서울 1차 동시분양에서 서울시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188가구 분양에 모두 9415명이 청약,평균 50.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차 동시분양 때의 경쟁률 20.6대1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특히 20개 평형 가운데 단 한개 평형도 미달되지 않았다.지역별로는 동작구 본동 한신공영의 ‘한신 휴(休)’ 21.6평형이 4가구 분양에 764명이 몰려 540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이번 경쟁률이 지난해 12차 동시분양 때보다 높게 나왔지만 분양물량이 188가구에 불과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미흡하다.”면서도 “미달 평형이 없었던 것을 보면 실수요자 위주로 청약패턴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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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2-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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