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세무사 합격자 50명 증원 700명으로

올 세무사 합격자 50명 증원 700명으로

입력 2003-02-04 00:00
수정 2003-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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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달 29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 합격인원을 지난해보다 50명 늘린 700명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세무사자격시험은 절대평가 방식에 의해 과목당 40점,전과목 평균 60점을 각각 넘어야 합격자로 결정된다.

국세청은 그러나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인원이 700명을 밑돌 경우,과목당 40점만 넘으면 전과목 평균은 60점 미만이라도 고득점자 순으로 700명까지 합격자로 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1차 시험에 한해 지방에서 분산해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서울·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응시원서도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시험시행계획은 오는 10일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및 관보에 공고된다.



오승호기자 osh@
2003-02-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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