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국립 디지털도서관 건립.2007년 완성

서초구,국립 디지털도서관 건립.2007년 완성

입력 2003-01-31 00:00
수정 2003-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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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30일 반포동 국립 중앙도서관 인근에 열람석 3000석 규모의 ‘국립 디지털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국립중앙도서관 맞은편 강남성모병원과 검찰청 사이의 녹지인 반포동 산 40 일대 사유지 및 구유지 8만 1000여㎡에 2007년까지 1807억원을 들여 첨단 국립 디지털도서관과 어린이 디지털도서관을 세운다.

국립 디지털도서관은 1만평 규모에 1800석,어린이 디지털도서관은 3000평 규모에 1200석의 열람석을 갖추게 된다.

이와 관련,현재 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사업과 도시공원 변경계획 및 도시공원위원회 심의가 진행중이다.이어 오는 6월 건립 부지를 최종 결정 고시한 뒤 내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05년 착공,2007년 완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서초동 공무원교육원 앞 부지에 1000석 이상의 열람석을 갖춘 구립 중앙도서관을 세우고,반포2동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심산 김창숙 선생 기념도서관을 국비로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3-01-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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