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유와 감성의 시대전 외

미술/사유와 감성의 시대전 외

입력 2003-01-30 00:00
수정 200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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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와 감성의 시대전 2월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02)2188-6000.19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전개됐던 다양한 실험적 양상을 모노크롬 중심으로 전시.

■ 밀레의 여정전 3월3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2124-8991.19세기의 대표적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의 작품전.대표작 ‘라 샤리테’(동정심) 등 150여점.반 고흐 등 밀레와 관계 있는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

■ 미국현대사진전 2월2일까지 호암갤러리(02)771-2382.1970년대 이후의 미국 현대사진작품.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113점.신디 셔먼,리처드 프린스,낸 골딘 등 40명 출품.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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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현대조각전 2월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580-1517.김종영에서 유재흥까지 현대조각사를 빛낸 34명의 작품 54점.1960년대 이후 한국조각의 흐름을 사실·추상·영상 등 여덟 가지 양식으로 나눠 전시.

2003-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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