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씨 종합예술전문학교 교수로

문성근씨 종합예술전문학교 교수로

입력 2003-01-28 00:00
수정 200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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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문성근(사진·49)씨가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영화학과의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올해 개교하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의 학장인 정지영 감독과의 인연으로 초빙된 문씨는 새학기부터 1주일에 3시간씩 강의를 맡는다.그밖에도 영화감독 강우석 정초신,방송 PD 성준기 정세호 장용우,영화배우 안성기,MC 임성훈 김병찬 등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문씨는 서강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85년 연극 ‘한씨 연대기’로 연기를 시작,영화 ‘칠수와 만수’ ‘초록물고기’ 등에 출연했다.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후보의 당선을 도왔지만,오는 4월 크랭크인 예정인 미스터리 영화 ‘진술’의 주연을 맡아 영화계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소연기자 purple@

2003-01-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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