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환경장관 초청 세미나

몽골 환경장관 초청 세미나

입력 2003-01-27 00:00
수정 2003-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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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정책포럼’(회장 金種求·사진·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7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선플라자에서 바르스볼드 몽골 환경부장관을 초청,‘아시아 환경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순수민간단체인 영등포 정책포럼 창설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황사와 지구 온난화 등의 문제점을 짚고 이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된다.또 몽골 자동차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국산 중고 자동차의 유독성 배기가스 저감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국 정책포럼 박경진 부회장 사회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김대호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서게 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6일 대방역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소규모 세탁업 지원과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봉 의원이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버스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 세탁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친환경 세탁기 보급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점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봉 의원은 지난 4월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의 필요성과 소규모 세탁소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일부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물질로, 생활권 내 배출 저감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탁기 및 회수건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예산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며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한편 포럼 창설과 관련,김종구 회장은 “포럼에서는 앞으로 바람직한 지방자치 문제를 포함,환경 및 도시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뤄 올바른 해결책을 적극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3-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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