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위성방송 MBN은 27~30일 오후 8시50분 새정부의 정책구상을 조명하는 특집방송을 낸다.
27일 ‘새정부의 정책구상을 말한다’에서는 임채정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노무현 정부 출범의 의미,한반도 평화체계 구축,동북아 경제중심 국가 건설 방안 등을 소개한다.
28일 ‘새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서는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강봉균 의원이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의 확립,신 성장전략과 노사협력체제의 구축 방안 등을 설명한다.
29일 ‘새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에서는 김대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 간사가 국민통합과 국가균형 발전 등을 제시한다.30일 ‘변화를 읽자 위기를 넘자’에서는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민 참여를 통한 열린 정부의 실현 방안을 얘기한다.
27일 ‘새정부의 정책구상을 말한다’에서는 임채정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노무현 정부 출범의 의미,한반도 평화체계 구축,동북아 경제중심 국가 건설 방안 등을 소개한다.
28일 ‘새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서는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강봉균 의원이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의 확립,신 성장전략과 노사협력체제의 구축 방안 등을 설명한다.
29일 ‘새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에서는 김대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 간사가 국민통합과 국가균형 발전 등을 제시한다.30일 ‘변화를 읽자 위기를 넘자’에서는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민 참여를 통한 열린 정부의 실현 방안을 얘기한다.
2003-01-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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