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洞 1마을공원’ 조성/市, 올해 대상지 4곳 선정

‘1洞 1마을공원’ 조성/市, 올해 대상지 4곳 선정

입력 2003-01-25 00:00
수정 2003-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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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1동 1마을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24일 마을공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청파동3가 119의5(2982㎡),동대문구 이문2동 291(3095㎡),영등포구 신길4동 233의136(3059㎡),성북구 장위3동 79의1 일대(3777㎡) 등 4곳을 올해 마을공원 조성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다음달중 이들 지역에 대한 대상지 투자심사를 거쳐 5월까지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보상절차가 끝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간다.

모두 160억원이 투입돼 연내 조성 공사가 마무리된다.마을공원에는 지하주차장이나 어린이집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시는 이들 지역에 이어 2006년까지 모두 1200억원을 들여 시내 20곳에 총 6만 6000㎡ 규모의 마을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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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3-01-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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