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 880곳 토요 휴무

국가기관 880곳 토요 휴무

입력 2003-01-25 00:00
수정 2003-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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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 5일 근무제 시험실시에 따라 880개 국가기관과 182개 지방자치단체(13개 광역자치단체 포함)가 25일 토요휴무를 실시한다.

이번 토요휴무에는 지난해 수해복구로 참여하지 못한 강릉시와 지방교정청,대전·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국립식물검역소,세관 등이 새로 참여한다.

다만 일선 세무서 중 부가세 신고업무와 관련된 부서는 부가세 신고접수를 위해 평소 토요일과 같이 근무하며,토요전일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인천·광주·전남의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서울시 소속 25개 구청과 경기도 양평·하남·광주 등 66개 자치단체는 정상 근무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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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기자 shjang@

2003-01-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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