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4000억 자료’ 요구키로

현대상선 ‘4000억 자료’ 요구키로

입력 2003-01-23 00:00
수정 2003-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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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4000억원 대북지원설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9부(부장 李仁圭)는 22일 현대상선측에 대출금 사용내역,회계장부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기로 했다.검찰은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와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 및 고발이 24일 있을 것으로 보고 현대상선측에 관련 자료의 임의제출을 요구하기로 했다.현대상선측이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할 경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을 방침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3-01-2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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